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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거구인 더불어민주당 김포갑에 김주영(59) 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을 전략공천했다.
그동안 꾸준히 경선을 요구한 더불어민주당 유영록 전 김포시장은 무소속이나 다른 당으로 출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이미 예견된 대로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은 전략공천위원회와 최고위원회를 열어 김주영 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을 김포갑에 전략 공천을 했다.
개인 프로필은 다음과 같다.
한편 ‘김포을’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재심 결과 ‘보류’지역이 됐다. 보류한 이유는 경선주자들의 음주운전 전력과 선거법 위반 논란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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