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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 빌리그래함과 김하나목사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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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 빌리그래함과 김하나목사 다뤄

김하나목사는 승계의 어두운 터널 벗어나 국제 터널로 들어서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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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미국언론이 빌리그래함 한국방문 50 주년 기념집회에 대해서 다루어 눈길을 끈다. 

 미국언론으로서는 Fox News, CBN, Christian Headlines이 기사화 하였다. 한국에서는 영자신문으로는 Korea Times가 다루었다.

 

 

 

특히 미국의 Fox News가 '사람들은 희망을 필요로 한다"라는 제목으로 1973년 빌리그래함 한국방문 이후 아들 프랭클린 빌리그래함목사의 50주년 기념 방문 기자회견을 기사화 하고 동영상으로 뉴스화 하였다.    

 

 

 

 Fox News는 명성교회 김하나목사의 통역까지 다루었다.  
 

 

 

 

CHRISTIAN HEADLINES 이 프랭클린 빌리그래함의 설교를 기사화하였다.   

 

  

 

CBN은 김하나목사와 빌리그래함의 기자회견에 관심을 가졌다.   

 

 

 

한국의 영자신문인 코리아 타임즈가 50주년 전도집회에 관심을 가졌다. 

 

  


프랭클린 빌리그래함은 트위터에 자신의 한국방문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통역을 맡은 김하나목사는 전도집회 통역으로 승계와 관련한 수 년동안의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와 어느듯 세계로 통하는밝은 터널을 지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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