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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정지에 대한 개혁신학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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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이적 정지에 대한 개혁신학의 가르침

특별계시의 방식으로서 이적과 오늘날의 이적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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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두, 조선예수교 이적명중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1:1)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그의 뜻을 계시하신 이전의 방법은 지금 정지되었다라고 하였다.

 

이러한 신앙고백에 의해 웨스트민스터 헌법이나 이를 근거로 한 미국 북장로회 헌법, 이를 번역하여 사용한 한국장로회 초기 헌법(1922년 헌법)은 이러한 내용을 포함하여 정치 제3장 제1조에 今日(금일)에는 此等(차등, 이런) 이적 행하는 권능이 停止(정지)되었느니라라고 했다.

 

그러나 이 규정은 한국교회 초기 선교의 현장에서 있었던 이적적인 신유역사를 체험하고 경험한 자들이 이적 정지 문구를 삭제하기 위해 총회에 헌의했다.

 

그러나 노회 수의 과정에서 삭제가 아닌 그대로 두기로 결의되었지만 제1차 헌법개정인 1929년 헌법에서 이를 삭제하는 결의를 했다.

 

이러한 내용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므로 마치 장로교회는 오늘날 하나님의 이적이 중지되었다고 주장한다며 비판한다.

 

그러나 정확한 논점을 이해하지 못한 가운데, 마치 오늘날의 꿈과 이적 등을 특별계시를 위한 꿈과 이적을 동일시하여 오늘날도 여전히 꿈과 이적을 통한 특별계시가 존재하는 것이 착각하고 있다. 이에 대한 바른 개념 정립을 위해 준비하였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이 특별한 신앙고백서에 하나님이 아닌 스스로 말미암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자연(自然)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오해가 있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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